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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월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. 이곳 뉴질랜드에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. 해마다 오는 봄이지만 해마다 설렌다면 오바 일까요. 헤헤..따뜻한 봄바람과 햇살...이제 살것 같네요. 한국도 선선하니 멋내기 딱 좋은 날씨일 것 같네요. 얼마전 시작한 십자수를 맹렬한 기세로! 끝내고 이곳에서 예쁜 패턴 받아서 빨리 다시 시작하고 싶어용!!! 퀼트 뜨개질...아..세상도 넓지만 만들고 싶은 것도 많군요. 오우!! 빨리 끝내고 다른 거 고르고 싶어라!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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